2010년 경인년에 처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태종대에서 바라보며 작년말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마음속 깊이 빌어본다.
어머니께서 매일 아침 태양으로 떠 오르셔서 자식들을 지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인의 뜻을 기려 화목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어려움없이 살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