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리뷰
정동극장의 미소Ⅱ를 경주엑스포에서 리허설로 미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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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극장은 미소Ⅰ(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에 이어
미소Ⅱ(선덕여왕과 풍월주 용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2011년7월1일부터 경주세계엑스포장에서 대공연에 들어간다..
한국관광클럽 펨투어를 동행취재하다가 리허설중인 미소Ⅱ를 미리볼수있는기회를 잡았다..
짧게 줄였는데도 9분가까이 된다..5분정도는 봐줘야 미소Ⅱ를 볼수있겠다.
댓글
9분정도의 맛보기 동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네요. 우리 뮤지컬이 이렇게 발전해 가다니.. 예술성도 역사성도 특히 끝부분 사랑이 이루어지는 뭉클한 장면이 장엄한 북소리와 함께 관객의 감동을 자아낼 듯~
2011-06-3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