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리뷰



[여름여행기]여름휴가 1일차 - 건딕스토리 (전라/격포)
건디기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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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태공

역시 돈의 힘이 무서워용.. 비싼 입장료만큼 깔끔하고 어트랙티브 다이나믹 판타스틱..
나도 올핸 돈좀 써봐 ㅎㅎ? 생각중입니다.

2011-07-23 01:33
카리스마

휴가갈 때 준비물이 너무 무겁네요.. 텐트 파라솔 식탁 캠핑장비에 애인님까지??
아홋!!ㅠㅠ 난 언제나 애인님하고..??

2011-07-21 10:43
건디기

부러우면 지는 것입니다..
애인님이 없으신 자신을 위한 혼자만의 여행은 어떠실지...

저도 종종 고생한 자신을 위해 선물로 여행을 줘봅니다..

화이팅! ㅎ

2011_07-22 11:58
qwan

워터파크 지금은 성수기 시즌이 다가와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겠군요 ㅋ
저는 보통 기차나 버스로 여행을다녀서 차로 여행가시는분들은 그저 부러울뿐이고..ㅠ

2011-07-21 10:11
건디기

흠 뚜벅이가 더 여유로워요..
실상은 편리성때문에 자가용이 있으면 좋지만..

무엇보다.. 직접 운전때문에 지나쳐버릴 모든 풍경이 아쉽기만 합니다..
버스나 기차는.. 옆 풍경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매력이 있죠..

2011_07-2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