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리뷰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태국 푸켓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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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태국 푸켓 갔다 왔어요 뱃속에 3개월 된 우리 애기도 같이 있었지요. 항상 여행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배려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갔다 온 후 우리 부부 정말 한번 싸우지도 않고 사랑하며 지낸답니다.
댓글

사진이 참 좋아요.. 행복 사랑 축제 그 자체.. 모델같네요~
2011-07-27 11:02

사진 한 장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푸켓(Phuket)의 제임스본드섬인가요? 저 뒤 바위섬을 번쩍드는 저 사랑의 힘!!
2011-07-25 23:31